연예인들이 지인들에게 횡령 사기당하는 이유

관리자

| 266 | 2025-10-30 17:23:30

연예인들이 굴리는 돈은 많은데 사회경험이 적고 잠잘 시간도 없어서 매니저나 기획사 형님들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많았음...

지인 못믿겠다고 가족에게 맞기면 장윤정, 박수홍처럼 가족에게 털림.

그나마 지금은 회계사에게 맡기고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좀 덜하다고 합니다.

이전 목록 다음

45201	'동의 없는 모든 성행위를 성폭행으로 규정' [136]	관리자	11.01
45200	AI 산업이 발전할수록 서울경기권에 경고되는 재앙 [147]	관리자	11.01
45199	여자들이 이해 못하는 남자특 [147]	관리자	11.01
45198	장애인이 된 예비신랑.. 어쩌죠? ㅠ [129]	관리자	11.01
45197	반일 불매운동하던 유니클로 근황 [138]	관리자	11.01
45196	현재 엔비디아 26만장 사태가 엄청 충격적인 이유. [161]	관리자	11.01
45195	한국기행 레전드 츄파춥스 스님 [166]	관리자	11.01
45194	최근 화제가 된 4년전 유현준 교수의 예언 [157]	관리자	11.01
45193	혼을 쏙 빼놓는 할로윈 분장 [166]	관리자	11.01
45192	쿠팡 주6일 풀타임으로 1년일하고 퇴직한 디시인 [146]	관리자	11.01
45191	최태원 만나서도 깐부치킨 언급한 젠슨 황 [157]	관리자	11.01
45190	APEC 환영 만찬을 총괄한 에드워드 리 셰프 인터뷰 [143]	관리자	11.01
45189	초딩 6학년.. 고사양 PC 맞춰준 아버지의 결과 [158]	관리자	11.01
45188	어제 경기 끝나고 모든 관중들한테 90도 인사했다는 페.. [167]	관리자	11.01
45187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159]	관리자	11.01
45186	센소다인 치약 종류별 효과 [157]	관리자	11.01
45185	슾 이세돌 모텔 현실 술먹방 [155]	관리자	11.01
45184	연예인이 서울 아크로포레스트 샀다고 했을때 들었던 말 [153]	관리자	11.01
45183	미국 여고생의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122]	관리자	11.01
45182	교촌코인 5년 존버결과 [155]	관리자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