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저를 엘리트로 만드는 건 제 풋워크라고 생각해요. 제 발놀림이 타격을 세팅하고,
저는 제 타격에 자신이 있습니다.
또 저의 코치인 이 코치님이 짜준 모든 게임 플랜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모든 게 잘 맞아떨어졌어요. 다 잘됐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피니시를 못 냈다는 거예요. 서브미션을 잡거나 우세한 포지션에서 피니시하고 싶었는데 그걸 못 한 게 유일한 아쉬움이에요.
네 항상 제 타격이죠. 이제 타격에 더 자신감이 붙었어요. 그래플링은 이미 탄탄하고 앞으로는 더 균형 잡힌 MMA 파이터가 되고 싶어요.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야죠. 이 올라오는 웰라운디드 MMA 파이터가 누군지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