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사망사고 동생으로 추정되는 쓰레드 글

관리자

| 220 | 2025-11-04 09:35:17

번역 : 어제, 한국에서 어머니와 언니가 음주운전 차량의 신호 위반에 휘말려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언니는 중태입니다.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기에 보고드립니다. 여러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는 과거에도 여러 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형벌이 다르지만, 일본에서도 그렇게 가벼운 처벌을 받는 걸까요? 언니의 상태는 뉴스에서는 위중하다고만 보도되었지만, 얼굴뼈와 갈비뼈 등을 다발 골절했고, 폐를 약 10cm 정도 찢는 큰 상처가 있어 중태입니다.
모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가계정인줄알고 무시할라했는데 좀 타고 들어가보니까 진짜같아서 올려봄 진짜 음주운전 씨이이이이이이발

이전 목록 다음

46301	춥게 자면 몸은 스스로 지방을 태운다 [130]	관리자	11.06
46300	매물로 잘 안나온다는 타워팰리스 테라스 세대 [49]	관리자	11.06
46299	전설의 1987년 10월 19일의 증권가 하루 [46]	관리자	11.06
46298	훈련병 때 대가리 커서 추억하나 남긴 썰 [81]	관리자	11.06
46297	수상하게 솔직한 ceo 근황 [130]	관리자	11.06
46296	이름때문에 회사면접 거절당한 사람 [187]	관리자	11.06
46295	지하철 자리 눈치싸움 종결템 [113]	관리자	11.06
46294	주식 뉴비들을 위한 용어 정리 [112]	관리자	11.06
46293	의외로 일본 술집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116]	관리자	11.06
46292	목포순대 7천원어치 양 [114]	관리자	11.06
46291	매우 직관적이고 파괴적인 농약 이름.jpg [122]	관리자	11.06
46290	또 음주운전.. 강남서 캐나다인 차에 치여 숨져 [137]	관리자	11.06
46289	"한국은 안 훔쳐가" 믿었다가 뒤통수 직격당한 외국인 [150]	관리자	11.06
46288	여의도 한강공원 중국인 단체 군복 행진 [113]	관리자	11.06
46287	특이점이 온 케데헌 골든 [113]	관리자	11.06
46286	결혼 8년차인데 갑자기 왚이 고맙다고함 + 후기 [119]	관리자	11.06
46285	10년간 영안실에서 방치되었던 시신 [173]	관리자	11.06
46284	내부자들이 폭로한 런베뮤의 극한 노동환경 [122]	관리자	11.06
46283	어느 커뮤니티 일상게시판의 불효녀.jpg [102]	관리자	11.06
46282	실제 발생했던 국내 기억상실 사례 [119]	관리자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