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후손을 만들고 싶다는 멕시코 누나 [664]

몰락하고 있다는 모텔 사업 [703]

골때리는 일본 30년전과 지금 비교 [691]

니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 건 줄 알았던 변호사 [666]

도수 40도 백주 4병 마신 중국 BJ의 최후 [709]

수의사의 사적인 장점 [636]

여직원이 자기 몇살 같냐고 묻길래... [681]

공공 외설에 화내는 노인 [739]

집에서 총 만들다가 경찰들 출동함 [714]

혼자서 배달중국집 운영하는 20대 청년 [689]

몸이 불편한 아이를 위한 휠체어 [792]

어느 지방 호텔의 환율 현황 [689]

이제 회사가 뉴진스를 '모셔야' 한다는 토끼단 [767]

쿠팡은 한국 기업이 아닙니다 [753]

오늘자 수능 점심도시락 레전드 [754]

며칠 전 특가 뜬 신생 항공사 근황 [749]

아파트 사전점검 갔는데 와이프가 울더라 [727]

부산 롯데타워 최신 근황 [718]

천적이 코앞에 있어도 도망가지 않는 동물 [757]

수능 때 도시락 쇼핑백 압수 당한 이유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