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기사를 죽이는 게 힘들었던 이유 [361]

죠리퐁 & 우유 얘기 꺼냈다가 성희롱으로 몰린 아재 [339]

여초 트위터 여자들의 아버지 혐오 [336]

독일 남성들이 앉아서 소변을 보는 이유 [328]

한국인의 3500엔 스시집 리뷰 [333]

김혜자 도시락 신메뉴 근황 [322]

하루에 14만원 써도 전혀 안아까운 경우 [386]

1950-60년대 일본에서 많이 보이던 풍경 [333]

"젊은 청년들. 어른 말 좀 들으세요." [393]

눈사람 걷어차는 ㅅㄲ 응징하는 방법 [458]

시간 ㅈㄴ 빠른 거 체감 되는 사건 [424]

의사를 절대 안 믿는 사람 [367]

베트남 기차 사고(혐짤 아님) [397]

한국거주 홍콩인들이 말하는 홍콩 화재 사건 현실 [520]

뺨싸대기 날리기 대회 결승전 클라스 ㄷㄷㄷ [426]

영하 30도에서 방구 뀌면 안되는 이유 [374]

소름주의) 이런건 진짜 까딱하면 바로 뒤지는거 아님? [422]

배드민턴 동호회 여왕벌 등극 쌉가능한 레깅스녀 피지컬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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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레전드 게임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