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28748
[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최근 중국산 아이스크림 '메롱바'가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유해성 논란이 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 제품에 대한 재검토에 나선다.
24일 식약처는 내년 1월부터 식용 색소류에 대한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재평가'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마다 이뤄지는 해당 평가는 2019년 조사가 마지막이었다.
식약처는 식용 색소류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해 각 색소의 사용 적정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저걸 왜 사먹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