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장 재정 기조로 경제정책의 방향을 설정함에 따라 향후 5년간 재정지출은 연평균 5.5%씩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4.0%에 달하는 109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국가채무는 1415조2000억원으로 GDP 대비 51.6%까지 상승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뻥이 아니라 진짜 알빠노로 달립니다....
재정지출 미쳤네...
저거 어차피 2030 미래세대가 다 갚아야되는 채무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