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고추 만지작 거리는 여자아이 [451]

여초딩 오열....사라진 방학숙제.... [480]

미국의 군사력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507]

한국 와서 일 열심히 하는 주라기월드 출연진들 [452]

중국군에게 포로로 잡히면 ㅈ됨.. [503]

(혐주의) 오늘 대관령휴게소 돌진사고 CCTV ㄷㄷ [489]

엄마 적금 깨고 주식 올인한 놈 후기 [445]

잘생긴 복싱 코치가 아줌마 회원에게 받은 카톡 [468]

인류 최악의 지하철 경의중앙선 [489]

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상시화 검토 [467]

학폭 논란 송하윤 "배우 인생 무너졌다. 최초 유포자 .. [485]

외국인 2000명 182억 빚 탕감 [448]

서울대컴공 재학생이 말하는 요즘 컴공 현실 [432]

그 시절.. 한강 백사장 피서객들 [500]

돈이 아닌 자부심으로 일하라는 호텔사장 [439]

편의점 나가면서 '수고하세요'라는 인사 하지마라 [454]

'꼰대희' 고말숙의 예상 못 한 ㅅ드립 [459]

지옥불 그 자체.. 대구 근황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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