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째고 PC방 가려다 똥통에 세번이나 빠진 학생 [407]

결정사에서 가입이 안되는 남자 기준 [466]

요즘 여고 체육대회 근황 [477]

"라면+짜장 한 그릇에 입원행"... 잇단 복통 주의보.. [422]

튀김집에서 일하는 직원이 올린 직원식 [478]

톰크루즈가 실제로 개빡쳤을때 하는 행동 [562]

실시간 고양시 생활체육 복싱 대회에서의 비매너 선수ㄷㄷ.. [462]

서초구 김밥집서 130여 명 집단식중독…"역학조사 중".. [539]

1,20대를 허무하게 날린 사람 [444]

꽉찬 A컵 가슴 공개하는 김고은 [481]

3천억이 들어간 민폐 빌딩 [484]

"정지선 셰프 쌍둥이다" [492]

중식 주문하는 91년생 대치맘 [496]

여자 면전에 ㅈ같은년을 박는 남자 [483]

텃밭 또는 주말 농장 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 [480]

운전하다가 어르신에게 경례 받은 안전신문고 갤럼 [468]

살빠지는 신호와 살찌는 신호 [482]

37년간 수도요금을 단 한번도 낸적이 없는 아파트 [499]

진짜 난감한 배달주문을 받은 갈비탕집 사장님의 선택 [512]

싱글벙글 북한의 흑백료리사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