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차 탈모의사가 말하는 잘못된 샴푸 습관

관리자

| 170 | 2025-12-06 09:05:51

잘못된 샴푸 습관 정리

1. 뜨거운 물로 머리 감기

2. 두피와 모발을 대충적시고 샴푸

3. 과한 샹품 양

4. 손톱으로 두피 긁기

5. 샴푸 너무 빠르게 헹궈내기

6. 두피 타입에 맞지 않는 샴푸 사용
- 기름기 많은 지성 두피 : 피지 조절 기능 샴푸 사용
-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건성 두피 - 보습 성분 샴푸 사용

7. 젖은 머리로 잠들기 ( 최악의 머리 감기 습관 )
- 반드시 100% 말려라

이전 목록 다음

51060	마이크로소프트 선정 AI에 가장 먼저 대체될 직업 TO.. [184]	관리자	12.09
51059	현재 미국 해군사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세계 4대 해.. [189]	관리자	12.09
51058	9평 원룸 살만하다 vs 갑갑하다 [190]	관리자	12.09
51057	덴마크서 사쿠라 간판 달고 한식 파는 식당 갔다가 충격.. [187]	관리자	12.09
51056	일본에 있다는 레전드 군고구마 [195]	관리자	12.09
51055	외근 하고 식비 청구 하잖아 중식으로 적어냈거든 [191]	관리자	12.09
51054	"넌 왜 운전을 그따위로 해?" [195]	관리자	12.09
51053	공항에서 사람들 시선집중시킬 수 있는 캐리어 [190]	관리자	12.09
51052	한국과 차원이 다른 일본 지하철 출구 [149]	관리자	12.09
51051	Google이 AI 안경 발표, 구글삼성이 공동개발 [178]	관리자	12.09
51050	말차에 미쳤다는 미국인들 [164]	관리자	12.09
51049	낭만 넘치는 일당 100만원 받는 직업 [173]	관리자	12.09
51048	동맹국은 줘패고 중국에겐 한 없이 관대한 트럼프 근황 [170]	관리자	12.09
51047	한의원 미용시술 대참사 인증샷 ㄷㄷㄷ [153]	관리자	12.09
51046	대한민국의 정전시간이 매우 짧은 이유 [163]	관리자	12.09
51045	은행에 대출받으러 갔다가 어이없게 거절당한 썰 [173]	관리자	12.09
51044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 전쟁 계속한다 [172]	관리자	12.09
51043	"지금부터 잘들어 니이름은 이제 빙쉰이야 " [168]	관리자	12.09
51042	메모리 가격이 얼마나 미친 수준인지 보여주는 그래프 [184]	관리자	12.09
51041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중국 사람 참교육하기 [200]	관리자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