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의미 없다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좋은 짤 [511]

[속보] 25층 아파트서 20대 추락사…길 가던 10대.. [394]

UFC 챔피언의 도발에 응답하는 복싱 챔피언 ㄷㄷㄷㄷㄷ.. [463]

보험사 CEO 암살 루이지 맨지오니 테러 혐의 '무죄'.. [550]

qwer 보컬멤버 : 전 별풍 받은 적 없어용ㅜㅜ [440]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커플 박스에 가두기 몰카 ㅋㅋ [443]

“조기 축구 탑 티어 현실” [446]

고라니가 미친ㅅㄲ들인 이유 [562]

직원한테 냅다 꽃을 던지는 사장 [514]

지구 오존층 충격 근황 ㄷㄷ [497]

고객 친동생 고인 만들어버린 보험 상담원 ㅋㅋㅋ [468]

연고전 현수막으로 긁기는 당분간 이게 최강템일듯 [483]

일본 22년만에 1000만 관객 돌파한 실사 영화 [464]

한국에는 수입안되는 과일 [447]

눈웃음 요정 백지헌도 쌉정색하게 만드는 영조 [464]

며느리가 먹고 싶은 걸 들은 테토남 시아버지 반응 [442]

전현무 : MBC뉴스 클로징 멘트는 뭐 결재를 안 받아.. [511]

친구한테 사과 카톡이 왔는데 용서해줘야하는걸까? [469]

추석 KTX 예매 어려운 이유 [527]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상하의 컬러조합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