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박으로 거를 친구 걸러낸 디시인 [450]

블라) 내 앞에서 노래방 도우미 부른 남친 친구들 [460]

4인조 빅뱅을 원하는 팬들은 난리났다는 지드래곤 멘트 [452]

고양이 집사 타겟으로 만든 LG 공기청정기 + 켓돔 [424]

영주 실내수영장에 누가 또 똥쌈 [419]

가정집 CCTV에 찍힌 야생곰 [447]

40살 노총각이 11살어린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어.. [447]

아시아인들이 양산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사람. [470]

탈경차급 레이 내부 공간 한짤요약 [443]

커뮤는 하류층 입맛에 맞춰짐 [439]

테크놀로지아 끝판왕!! [430]

현재 난리난 UFC 국내팬들 [466]

매미킴(김동현)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쓴 폭로글 [443]

와 소리 절로 나오는 레이싱 게임 세팅 [448]

남친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친구 [478]

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480]

둔촌주공 크랙 상황 업데이트 [489]

회식자리 신입의 폭탄발언 [454]

보면 놀라운 동묘 최신 근황 [461]

어제 골프 사기치다 딱걸린 트럼프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