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신고했다가 편의점 블랙리스트에 오른 대구 사람.. [707]

망한시간표 대회 수상작 [672]

엄마 때문에 쪽팔린다고 자퇴하겠다는 대학생 [605]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540년전에 발명한 자립형 다리 [679]

승무원들이 본 비행기에서 내릴 때 한국인 승객 구별법 [743]

연세대, 고려대 ‘정시’에서도 학폭 가해자 접수 불가 [658]

교사인데 우리반애들이 나빼고 단톡있는거 알았는데 [711]

강에 사는 대왕 메기 미쳐버린 사이즈 ㄷㄷㄷ [694]

2차 민생 지원금 기준 [712]

부산 중국집의 1만원짜리 탕수육 1인 정식 [716]

대기업 복지 중 가장 부러운 것 [716]

은근 굿즈 맛집이라는 국중박 [744]

고속도로 그랜져 급발진 사건 [719]

훈훈한 주차장 문자 [769]

장례식 분위기 같았다는 숙식 노가다의 생일파티 [754]

싱글벙글 K-뷰티(?) 근황 [837]

아빠가 아직도 외할아버지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이유 [691]

사단장에게 형님이라고 부른 말년 병장 [751]

국정원 직원이 미웠던 탈북자 [722]

다소 충격적인 고대 거북이 크기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