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어린 나이에 성적 판타지를 자극했던 영화

관리자

| 437 | 2025-09-18 14:24:56

어릴때 본 에일리언1은 정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음. (좋은 의미로)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체스트버스터도 아닌 라스트 씬이었는데

당시 이성에 막 눈뜨기 시작한 나에게 리플리가 속옷만 입고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었음.

시고니 위버가 49년생이니 막 서른시작할 나이쯤됐을때인데 아직도 입벌리고 봤던 기억이 생생함

이전 목록 다음

12733	일상 장난없는 레이싱걸 김미진 [460]	관리자	09.18
12732	돌핀의 정석 헬비서 [430]	관리자	09.18
12731	은밀한 여직원의 사생활 [452]	관리자	09.18
12730	탄탄한 커스 엉벅지 양유나.mp [555]	관리자	09.18
12729	박삐삐 [536]	관리자	09.18
12728	빛베리 서울 팝콘 광대의상 앞스트랩 [558]	관리자	09.18
12727	뒤에서 들어올리는 수련수련 뭉클한 가슴에 부끄러운 겨우.. [574]	관리자	09.18
12726	기룡이 [535]	관리자	09.18
12725	김가은 [543]	관리자	09.18
12724	이예빈 [574]	관리자	09.18
12723	겨우디 [452]	관리자	09.18
12722	그릴래영 [414]	관리자	09.18
12721	마이부 [432]	관리자	09.18
12720	애순이 [424]	관리자	09.18
12719	탄탄한 커스 엉벅지 양유나.mp [435]	관리자	09.18
12718	기룡이 [430]	관리자	09.18
12717	겨우디 [446]	관리자	09.18
12716	엄마와 딸램.. 19년 후 [443]	관리자	09.18
12715	야겜 그 자체.. 마영전, 9월 신규 아바타 근황 [423]	관리자	09.18
12714	요새 생겨난 ai 성희롱 [430]	관리자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