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내 일각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당분간 내각을 이끄는 형태의 '총총분리론'을 꺼내 들었다.
다카이치가 일본 총리로 선출안되면 낭패라며 당분간 총리직을 이시바가 맡고 자민당 총재는 다카이치가 맡는 총리+총재 분리론인 총총분리론이다. 이시바 총리가 사퇴를 철회하면 최대 자민당이 2년은 더 여당이 될수 있다는 계산이다. 연립야당에서 총리가 나올수 있어 최악의 경우를 고려한 셈이다.
하지만 이시바의 마음은 이미 떠난것으로 전해져 난감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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